#삼성라이온즈 #레예스 #발등부상 #미세골절 #kbo #외국인투수 #프로야구 #부상소식 #선수이탈 #스포츠뉴스1 삼성 라이온즈 레예스, 오른쪽 발등 미세 골절 부상으로 장기 이탈 불가피 삼성 라이온즈 레예스, 오른쪽 발등 미세 골절 부상으로 장기 이탈 불가피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데니 레예스가 오른쪽 발등 미세 골절 부상으로 인해 장기 이탈이 불가피해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과 구단 모두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레예스는 2025년 6월 7일 NC 다이노스전에서 3이닝 4실점으로 조기 강판된 뒤, 오른쪽 발등의 통증을 호소해 8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습니다. 이후 9일 두 곳의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발등(중족골) 부위에 미세 골절이 확인되었습니다.시즌 전부터 이어진 부상 악재이번 부상 부위는 시즌 개막 전 스프링캠프(2025년 2월)에서 이미 한 차례 미세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던 곳입니다. 당시 레예스는 약 5주간의 재활 끝에 3월 30일 복귀했으.. 2025. 6. 9. 이전 1 다음 반응형